확인 기준일: 2026년 10월 18일.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은 10월 16일 오후 6시 30분에 마감됐습니다. 지금 신규 신청할 수 있는 것처럼 안내하지 않고, 이미 신청한 사람의 심사·계좌개설 일정과 상품 요건을 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2차 신청자는 심사 결과와 계좌개설 기간을 확인하세요

2차 신청자는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가입·소득 심사를 받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사전심사 결과를 10월 30일~11월 2일(잠정), 이의신청을 11월 2~5일(잠정)에 진행하고 최종 가입심사 결과를 11월 12~13일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심사 일정은 진행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문자와 취급기관 앱의 본인 안내를 확인하세요.

가입 가능 통보를 받은 신청자는 11월 16~27일(주말 제외) 취급기관 앱에서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안내된 기간 이후에는 계좌개설이 불가하다고 공지되어 있으므로, 심사 통과만으로 가입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고 기한 안에 계좌개설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2차 신청은 종료됐습니다. 3차 모집은 2027년 예산안이 국회 심의에서 확정되고 관련 심사·법령 정비가 이뤄질 경우 진행될 예정이라고 금융위가 안내했습니다. 확정 일정이나 혜택으로 단정하지 말고 새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미래적금의 기본 구조

청년미래적금은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입니다. 매월 1천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 정부기여금과 은행 이자가 더해집니다. 이자소득에는 비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 실제 납입액과 적용 금리, 자격 유형에 따라 최종 금액은 달라집니다.

유형정부기여금요건 요약
일반형납입액의 6%소득·가구 요건을 함께 충족
우대형납입액의 12%중소기업 신규·재직자 또는 요건을 갖춘 소상공인 등 별도 기준 적용
기여금 비대상기여금 없음일부 소득구간은 가입·비과세 대상일 수 있으나 기여금은 지원되지 않음

가입 요건은 나이·소득·가구 기준을 함께 봅니다

2차 모집 공고의 연령 기준은 만 19~34세이며, 계좌개설 기간을 기준으로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입니다. 병역이행 기간은 최대 6년까지 연령 계산에서 제외합니다.

일반 가입대상은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또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면서 가구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인 청년입니다. 다만 정부기여금 지급 여부와 일반형·우대형 구분은 소득 구간, 가구 기준, 재직·사업 요건을 함께 심사합니다. 예를 들어 금융위 안내상 총급여 6,000만 원 초과~7,500만 원 이하 구간은 비과세 혜택만 있고 정부기여금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개인 자격은 신청 당시 선택한 유형과 최종 심사 결과로 확인하세요.

‘3년 뒤 2,200만 원’은 모두에게 보장되는 금액이 아닙니다

금융위는 월 50만 원을 36개월 납입하는 경우를 예시로, 은행 금리를 연 7~8%로 가정했을 때 일반형은 약 2,110만~2,138만 원, 우대형은 약 2,227만~2,255만 원 수준의 만기액을 안내했습니다. 이는 납입 한도를 매월 모두 채우고 가정된 금리를 적용한 예시입니다. 실제 금리, 우대금리 충족 여부, 납입액과 심사 유형에 따라 달라지므로 2,200만 원을 확정 수령액이나 모든 가입자의 보장 금액으로 보면 안 됩니다.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려는 신청자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은 중복 가입할 수 없습니다. 금융위의 2차 안내는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먼저 개설한 뒤, 청년도약계좌의 특별중도해지를 신청하도록 안내합니다. 새 계좌 개설 전에 기존 계좌를 먼저 해지하지 마세요. 본인에게 적용되는 절차와 기한은 취급기관의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2027년 변경안은 아직 확정 혜택이 아닙니다

금융위는 2027년 예산안에 가입대상 확대와 우대형 기여금 상향(12%에서 15%, 비수도권 중소기업 재직자는 25%)을 담아 국회에 제출했다고 안내했습니다. 예산안이 통과되면 기존 가입자에게도 변경 혜택을 소급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기준일 현재 확정된 혜택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예산 심의와 관련 법령·제도 정비 결과를 확인하세요.

공식 확인 경로

2차 신청은 끝났지만, 신청자의 심사 결과 확인과 계좌개설 절차는 남아 있습니다. 본문에 적힌 예상 일정과 예시 수령액보다 취급기관 앱 및 금융위·서민금융진흥원의 최신 안내를 우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