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기준. 현재 대중교통 환급은 기존 K-패스의 정률 환급에 더해, 이용액이 기준을 넘으면 초과분을 돌려주는 ‘모두의카드’ 정액 환급이 함께 적용됩니다. 이용자는 매달 정률형과 정액형 중 하나를 직접 고를 필요 없이, 등록된 카드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더 큰 혜택이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환급 대상이 되려면 카드 발급뿐 아니라 K-패스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도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확인할 가입·등록 순서

  1. K-패스 또는 모두의카드 안내에서 본인의 카드가 등록 대상인지 확인합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새 카드 발급이 필요한지 공식 안내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2.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서 회원가입·로그인을 하고 실제 사용할 카드를 등록합니다.
  3. 주소지, 청년·다자녀·저소득 등 추가 환급 자격이 있다면 본인 정보와 확인 상태를 점검합니다.
  4. 등록한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뒤, 월별 이용내역과 환급 내역을 K-패스 또는 카드사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환급률과 정액 기준은 다릅니다

국토교통부가 안내하는 정률 환급률은 일반 20%, 청년·2자녀·어르신 30%, 3자녀 이상 50%, 저소득 53.3%입니다. 정액 환급은 지역·유형별 기준금액을 넘긴 대중교통비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기준은 거주 지역과 일반형·플러스형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앱에서 별도 선택하지 않아도 두 방식 중 이용자에게 유리한 환급이 자동 적용됩니다.

모두의카드 환급 기준은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마치고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하는 것입니다. 가입 첫 달은 15회 미만이어도 환급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정액 기준금액과 등록 가능 카드사는 바뀔 수 있으니 이용 전 공식 안내에서 본인 조건을 확인하세요.

환급이 보이지 않을 때 확인할 항목

  • 카드사에서 발급받은 교통카드를 K-패스 계정에 등록했는지 확인합니다.
  • 이용월의 대중교통 횟수와 환승 처리 내역을 확인합니다.
  • 청년·다자녀·저소득 등 적용 대상이라면 앱이나 누리집의 자격 확인 상태를 확인합니다.
  • 환급 산정 이후에도 내역이 다르면 카드사 또는 모두의카드 고객센터에 이용월과 카드 등록 상태를 문의합니다.

카드 발급만으로 환급이 자동 시작된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회원가입, 카드 등록, 월 이용 요건과 본인 자격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확인 자료